작성일 : 13-02-13 11:26
제목 : 서산 운산면, 고향사랑 13개 단체 공동협약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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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운산면, 고향사랑 13개 단체 공동협약 
아트&디자인 뮤지엄, 디자인타운 건설과 창작스튜디오&창작마을 건설 협약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지역민과 출향인 소속 단체 간의 공동 협약서를 개최하는 등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고향발전을 도모하는 재경향우회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산시 재경운산면향우회(회장 양인권)는 30일 서울 사당동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운산면민과 출향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재경운산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가진 가운데 “고향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참여한 단체는 운산출향인이 단체장으로 활동 중인 재경서산시향우회(회장 임희영), 재경운산면향우회(회장 양인권), (사)한국잡지협회(회장 이창의), (사)한국산업디자인협회(회장 한기웅), (사)안견기념사업회서울지회(지회장 김문식), 국내 굴지의 조명관련 회사인 (주)뉴라이트(회장 윤병천)와 지역언론사인 (주)내포시대(발행인 박해철) 등으로 운산면(면장 유재곤)과 운산농협(조합장 김동현), 체육회(회장 채일병),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정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낙규), 주민자치위원회(회장 표은용) 등 총 13개 기관단체이다.

공동협약은 (사)내포디자인포럼이 추진하는 아트&디자인 뮤지엄, 디자인센터 건설과 안견기념사업회 서울지회가 기획중인 한국진경산수화가들 중심의 창작센터의 운산유치 등 고향운산을 문화예술과 관광, 그리고 교육의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키자는 공동노력의 다짐협약으로 앞으로 운산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데 기대가 크다.

한기웅 (사)한국산업디자인협회장은 “운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서산마애삼존불, 개심사, 가야산, 서산한우목장 등 주옥같은 문화자원을 가지고 있는 고장으로 문화와 예술, 그리고 디자인이 결합된 아트&디자인 뮤지엄, 디자인타운 건설과 창작스튜디오&창작마을 건설을 하기에 최적의 요건을 가진 곳이다”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운산면민과 출향인들이 모두 힘을 모아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마을을 만들어 가자”고 그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2회 재경운산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는 ‘자랑스런 운산인상’으로 윤병천 (주)뉴라이트 회장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보 : 내포시대=편집 기자 / npnews@hanmail.net ,  등록일 : 2013-02-01 17:08:55